응팔 이후로 쭉~ 좋아하고 있는

류준열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개봉했다고 해서,

늦었지만 관람하고 왔어요 :)

 

 

 

 

 

[천안] CGV 천안터미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신부동)

☎041-640-6200

 

 

 

 

 

더킹 The King, 2016

범죄, 드라마 | 134분 | 2017.01.18 개봉

감독: 한재림

출연: 조인성(박태수), 정우성(한강식),

배성우(양동철), 김아중(임상희), 류준열(최두일)

15세 관람가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대한민국 사상 초유의 사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통쾌한 전개! 압도적 영상미!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라!

 

영화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그간 사회적 약자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조리함을 담아내며

메시지를 전달했던 영화들과 달리,

이번 영화 <더 킹>은 세상 위에서 군림하는 권력가들의 민낯을 들춰내며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가 가진 부조리함을 담아냈다.

이같이 <더 킹>은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며 시작된다.

 

 

 

 

 

 한재림 감독은 2014년경,

“대한민국처럼 권력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있을까?”라는 답답함에서

 <더 킹>의 기획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의 답답함은 사회가 가지고 있는 부조리함과 영화적 판타지를 결합하며

비로소 <더 킹>으로 완성되었다.

세상 위를 군림하며 자신의 입맛대로 움직이고 싶어 하는 권력에 대한 욕망을

관객들에게 거부감 없이 표현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재림 감독은 사건 위주의 전개보다는

한 남자의 일대기 안에 담긴 우여곡절, 희로애락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그리하여 박태수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확대해가는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며

그 끝에서는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격동의 시절을 겪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치열한 뒷모습이 아닌 최대한 우아하고 클래식하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현실에 대한 풍자도 놓치지 않았다.
 
 영화적 재미와 그 안에 담긴 풍자를 통해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 <더 킹>은

2017년 센세이셔널한 대한민국의 오늘을 그려내며 1월의 포문을 열 것이다.

 

 

 

 

 

최고의 연기 시너지! 이러한 조합은 없었다!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역대급 연기킹들의 귀환을 맞이하라!
 
 2017년을 여는 최고의 화제작답게 영화 <더 킹>에는

한국 영화계에서 인정받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최고의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 안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100%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온 배우들이 뭉친 만큼

새로운 조합으로 영화계 안팎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더 킹>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싶어 하는 남자 박태수 역은

9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조인성이 맡았다.

조인성은

“<더 킹>의 시나리오, 함께 작업할 배우들, 한재림 감독에 대한 신뢰,

그리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더 킹>을 해야만 하는 이유였다”고 전했다.

오랜 시간 스크린 컴백을 기다려왔던 조인성에게

박태수는 인생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조인성은 권력의 맛을 알게 된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한민국의 권력을 설계하고 기획하며

세상 위에 군림하는 인물이 되기까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아우르며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선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품마다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정우성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설계하고 기획하는 차세대 검사장 후보 한강식 역을 맡으며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정우성은 한강식 캐릭터에 대해

"외향적으로는 권력의 옷을 입고 근엄해 보이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권력의 우스운 면을 엿볼 수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정우성은 권력을 움직이는 한강식 캐릭터를 살려

선 굵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배성우는 전략 3부의 핵심인물이자

권력 앞에서 순종적인 검사 양동철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자존심 잠깐이다, 크게 봐야 돼 넓게 보고" 등

영화 속 양동철의 위트 있는 대사는 그의 노련한 연기를 통해 발현돼

시종일관 영화의 스토리를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마지막으로 화려한 세계 이면의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들개파 2인자 최두일 역은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류준열이 맡았다.

류준열은 “두일은 태수, 강식, 동철과는 정반대의 다른 지향점을 바라보지만

그들과 데칼코마니 같은 속성이 있다.

항상 다르면서 한 편으로는 굉장히 맞닿아있는 모습을 보여야만 했다”며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남다른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본 적 없는 연기 조합으로 최고의 합을 선보여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 킹>은

영화의 소재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촌철살인으로 세상을 풍자하는
 최고의 스토리텔러 한재림 감독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스토리를 날카롭고 통쾌하게 완성해내다!
 
 <연애의 목적>으로 제26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영화계에 데뷔한 한재림 감독.

이후 그는 <우아한 세계>를 통해 제28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스토리텔러로서 입지를 굳혔다.

그리고 2013년, 사람의 관상을 통해 야망을 이루려는 권력가들의 욕망을 담은 <관상>으로

900만 이상 관객수를 동원하고 제50회 대종상영화상 감독상과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은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잡는다.

<연애의 목적>부터 <관상>까지 어느 하나 전형적인 스토리 전개를 따르지 않고

촌철살인의 대사로 해학과 풍자를 담아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한재림 감독.

이번엔 대한민국 권력가들의 이면을 담은 <더 킹>으로 돌아온다.

 

 

 

 

 

영화 <더 킹>은 권력을 움직이는 핵심 인물들의 뒷모습을 담은 이야기다.

한재림 감독의 전작인 <관상>이 거대한 권력을 향한 욕망과 운명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개인의 나약함을 표현했다면,

<더 킹>은 이미 세상 위에 군림하며

화려한 삶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거침없이 그려냈다.

특히,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스토리를 속도감 있게 전개해나가며,

권력자들의 화려한 세계와 그 뒤의 어두운 이면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싶었던 한 남자가 권력의 맛을 알게 되고

거칠 것 없는 화려한 삶을 누리게 되는 과정은 판타지처럼 느껴질 만큼 황홀하게 표현된다.

왕처럼 군림하던 그들을 쫓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함으로써 펼쳐지는 역동적인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통쾌하고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새로운 영화적 재미를 준다.

또한 적재적소에 담겨 있는 캐릭터들의 촌철살인 대사들과 행동들은

답답했던 관객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 것이다.

 

 

 

 

 

 한재림 감독이 완성해 낸 세계관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초대형 프로젝트 <더 킹>은

감각적인 연출과 힘을 실어주는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관객들이 공감하고 통쾌해하는 영화로 관객들을 만날 것이다.

 

 

 

 

 

조인성 INTERVIEW
 
 Q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

 일단 시나리오가 좋았다.

그리고 한재림 감독의 전 작품들을 보면서

확인할 수 있었던 연출가로서의 신뢰가 영화를 선택하는 이유였다.

또한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등 많은 배우들이 참여한다고 하여

이 작품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Q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한 점
 캐릭터의 변화 자체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지는 않았다.

태수가 겪게 되는 사건,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 주목하며 연기했다.

어린 시절 태수의 모습을 연기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

가볍게 나와서도 안 되고, 너무 무겁게 나와서도 안되고,

넘치지 않아야 되는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줘야 했기 때문에

한재림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

관객들이 캐릭터를 통해 공감을 하고 몰입을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초반부 태수의 모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Q 시나리오에 대해
 시나리오를 보는 사람들마다 해석이 분분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나리오였다.

시대의 자화상이 표현되어있어 무거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굉장히 경쾌하고 유쾌하면서 진부하지 않았다.
 
 Q 한재림 감독과의 작업
 시나리오에 대한 접근 방식이 비슷했기 때문에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연출가가 생각이 확실했을 때 배우는 연기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장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굉장히 라인을 잘 잡아줬다.

그래서 그 어떤 현장보다 든든했고, 감독과의 호흡이 좋았던 촬영현장이었다.
 

 

 

 

 

정우성 INTERVIEW
 
 Q 함께 호흡 맞춘 배우들에 대해
 조인성, 배성우 배우와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주 흔쾌히 <더 킹>에 참여하게 되었다.

조인성 배우는 현장에서 후배지만 동료배우로서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배성우 배우의 경우에는 씬 그 자체였다.

연기를 할 때 그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현장에 있는 동료들에게 나눠주면서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큰 그릇의 배우라는 생각을 했다.

류준열 배우는 충실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굉장히 대견스러웠고,

함께 촬영을 하면서 앞날이 기대되는 후배라는 생각을 했다.
 
 Q 캐릭터에 대해 논의한 부분
 법을 집행하는 검찰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만

영화의 톤 앤 매너나 시나리오의 전개가 전형적이지 않았다.

진지한 이야기를 최대한 유쾌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많은 논의를 했던 것 같다.
 
 Q 한재림 감독과의 작업
 감독이 원하는 그림이 명확했다.

목적지를 정해놓고,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끌고 가는 것이

감독으로서의 미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한재림 감독은 그런 힘을 가지고 현장에서 모니터를 지키고 있었다.

다시 한 번 작업을 하고 싶은 감독이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권력이라는 우아하고 멋들어진 옷을 입고

결국 자신 안에 있는 속마음을 꺼내면서 악취를 풍기는 장면이 있다.

한강식 입장에서는 그의 가치관이고 철학이지만,

그게 얼마나 바람직하지 못하고 나쁜 생각인지 보여주는 장면이라 기억에 남는다.

 

 

 

 

 

 배성우 INTERVIEW
 
 Q 참여하게 된 계기
 근래 본 대본 중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처음 카페에서 보다가 너무 웃겨서 소리 내면서 웃었다.

한재림 감독이나 조인성, 정우성 등 배우 모두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에

고민할 여지 없이 참여하게 되었다.
 
 Q 캐릭터에 대해 논의한 부분
 인물 자체가 톤의 변화가 많은 사람이다.

변화 위주로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고, 어떤 부분은 굉장히 말랑하게 표현하고,

어떤 부분은 서늘하게 표현해달라고 하는 등 그런 부분들을 많이 논의했다.
 
 Q 한재림 감독과의 작업
 전작을 워낙 좋아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다.

한재림 감독의 전작들이 너무 재미있고 완성도가 높아서

꼭 함께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역시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공부도 많이 되었고 감독이 주는 디렉션도 재미있었다.

현장에서 변수가 생기면 자신만의 그림에 갇혀있지 않고

유연하고 유기적으로 연출을 해 나가는 점이 인상 깊었다.

 

 

 

 

 

류준열 INTERVIEW
 
 Q 함께 작업한 배우들과의 호흡

 이름만 들어도 굉장히 설레는 배우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었다.

앞으로 배우 생활하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되는 경험이었다.

정우성 선배의 경우 현장에서의 빛나는 리더십이 가장 돋보였고,

막내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

조인성 선배는 가장 가까운 친구 역할로 나왔다.

가까운 만큼 현장에서도 많이 챙겨주셔서 연기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

영화 외적으로도 배우로서의 생활이나 태도,

그리고 그 관객을 만나는 모습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많은 영감과 조언을 해줬다.

배성우 선배의 경우에는 원래부터 팬이어서 굉장히 설렜다.

특히 배성우 선배의 연극을 찾아 보러 갈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번 영화로 만나 매우 큰 도움을 받았다.
 
 Q 캐릭터에 대해 논의한 부분
 전략부는 밝은 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한다면,

최두일의 들개파는 어두운 곳에서 일하는 친구다.

그런 갭이 있지만 전략부와 들개파는 데칼코마니와 같은 부분이 있어서

항상 다르면서도 한 편으로는 굉장히 맞닿아 있는 모습이 보여야만 했다.

누가 검사고, 누가 조폭인지 모를 정도의 장면들도 많다.

그런 부분에서 재미를 느꼈고 감독님하고 많은 이야기를 했다.
 
 Q 한재림 감독과의 작업
 시나리오 자체에 대해서는 워낙 신뢰가 있었다.

한재림 감독은 현장에서 항상 음악을 활용한다.

그래서 배우들의 감정이 음악을 따라갔으면 좋겠다고 설명해준다.

이러한 부분들이 실제로 배우들이 연기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씨름 장면이나 다른 액션장면들은 혼자 해서는 안되고 합이 잘 맞아야 되는 부분이다.

서로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여러 테이크를 가면서 좋은 장면을 담기 위해서 애를 써야 하는 부분이었다.

특히 조인성 선배와의 씨름 장면에서는 조인성 선배의 배려가 큰 힘이 되었다.

박태수와 최두일의 우정을 나누는데 있어서 대화보다는

남자 둘의 몸싸움이 더 관객들에게 어필이 될 거라 생각하고 촬영했다. 
 
 
 
 

 

 

 

 

 

 

영화 <더킹> 벌써 200만을 지나서

400만 을 돌파했다죠?ㅎㅎ

 

이 말이 스포가 되려나?

남치니랑 저랑 영화관을 나서면서

조인성이 류준열이랑 같이 복수를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말을 했더랬죠 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약간 영화 <내부자들>이랑 비슷한 느낌?

내부자들의 15세 버전 느낌도 들더라구요 ㅎㅎ

권력의 일원이었던 사람이,

그 권력에서 내쳐지고 나서 복수한다는 설정이.....

 

그치만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넘 빛났구요,

특히 배성우 배우 ㅋㅋㅋㅋㅋ

생각없이 장난기만 가득한 것 같다가,

순간순간 반전 눈빛을 가져서 놀랐어요ㅠㅠ

 

 

여러분도 500만의 1인이 되어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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