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두부찌개에 밥 2공기 완공하고,
신랑은 낮잠에 빠져들고,
난 혼자 TV 좀 보다가, 집 정리 좀 하다가,
저녁이 되어 오랜만에 상남동 출동!
롯데백화점에서 립스틱 좀 보고,
신랑 옷 좀 사고,(요건 사진 없구 ㅋㅋㅋ)
오랜만에 방탈출카페에 왔어요!
두번째 방탈출카페 방문인데,
우리는 역시나 또 실패를 했구요.....


다시 집 앞으로 와서,
우리가 좋아하는 센트릭커피-
이 날 축구하는 날이라 여기서 축구 좀 보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파블로바!
파블로바를 만나는 순간,
축구는 안중에도 없어짐ㅋㅋㅋㅋㅋ

카페 먼저 갔다가 저녁 먹는 우리 무엇?
카페는 9시에 닫고,
식당은 10시에 닫아서.....
마감 손님의 비애임ㅋㅋㅋㅋㅋ
여기에서 맛있게 먹었던 곱창전골은,
또 언젠간 따로 포스팅 쪄볼게요?

아쉬워 벌써 주우말~(Feat. 청하)
벌써 공휴일+연차가 다 지나고,
토요일이네요ㅠㅠ
우리 이번 연휴의 하이라이트!

제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기장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원래 내가 알기로는 "기장" 하면
웨이브온, 목란, 힐튼인데,
이 셋 중에 어느 한 곳도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좀 다른쪽의 기장을 다녀왔어요 :)


기장 바다도 이르케나 가까이에서 보구,
이번 기장 여행은 모두 신랑이
회사 형들에게 들었던 핫플 코스로 짰는데,
카페는 두군데 중 하나가 여기 Climb Tower!
근데 외관을 보니 내 스타일이 아니라,
여기 말고 다른 카페로 갔어요 ㅋㅋㅋㅋㅋ


더 예쁜 카페 찾아와서 맛있는 빵도 먹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바다뷰를 배경으로 신랑이
예쁜 사진도 남겨주고!♥


원래는 밥 먹고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카페가 먼저 오픈을 해서,
순서는 바꼈지만,
맛있는 전복 요리로 몸보신도 하고 왔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양산타워-
반갑다고 손 흔들어주고,
짧은 기장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ㅋㅋㅋㅋㅋ
여행이라기 보다는 나들이가 맞을 듯?



집에 와서 신랑이 떨어진 커튼 다시 걸어주고,
집안 청소 좀 했다면?
어김없이 남기는 인증샷!ㅋㅋㅋㅋㅋ
에어컨도 설치했더니 더 시원해 보인다앙 :)
하 근데 TV밑에 전선 코드.....
귀찮아서 안 빼고 꼼수써서 돌돌 돌려놨는데,
넘나 시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저거 빼놔야겠다;;;;;


맛있는 전복으로 몸보신을 하고 왔지만,
이 날 저녁은 또 본집에서 먹은
크림파스타가 땡겨서,
재료는 많지 않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어 볼게요옹!ㅎㅎ
가장 먼저 슬라이스햄이랑 양파를
한 입 크기로 잘라주고요,
냉동실에 남은 냉동새우 4마리가 있더라구요?
걔네도 껍질을 벗겨서 다 손질해주었어요~

요리하다가, 물 끓이는 시간에 문득 창가에 서서
우리집 바다뷰 사진도 좀 남겨보구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금 한꼬집을 넣고,
2인분의 파스타 면을 넣어서 삶아줍니다!
저는 페투치네랑 푸질리,
2가지 종류의 면을 삶아주었어요 :)
면은 크림소스에 다시 넣어서 같이 익혀줄거니깐
처음엔 2분 정도만 삶아주세요~


면을 다 삶았으면 따로 건져놓고,
(찬 물에 헹구지 말고 그대로)
크림파스타 소스를 만들어 볼게요?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준 다음,
다진 마늘이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버터를 넣어 볶아주세요!
버터가 다 녹았으면 새우, 양파, 베이컨을 넣고
잘 익을때까지 함께 볶아줍니다 :)


그리고 흰 우유 360㎖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준 다음,
체다 치즈 4장을 넣어 크림파스타 소스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줬어요~
레시피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랬는데,
이번에도 소금 1도 안 넣었는데도 간이 맞아서
굳이 추가 안했어요 :)


마지막으로 보글보글 끓여진 크림파스타 소스에
채반에서 쉬고 있던 파스타 면을 넣어줍니다!
파스타면과 크림소스를 잘 섞으면서,
저는 걸쭉한 크림을 좋아하니,
조금 오래 끓여주었어요 :)
노란 체다치즈를 많이 넣었더니
색깔이 노랗게 나오더라구요?

왜 이렇게 테이블의 끝에 달랑달랑 얹어놓고
사진을 찍었는지...ㅋㅋㅋㅋㅋ
생크림은 1도 넣지 않았는데,
이런 크림파스타 비쥬얼이 나와서
너무 신기했어요 :)

4마리 넣어준 오동통한 새우도,
2마리씩 맛있게 나눠 먹구요!
이번에도 신랑이 맛있다며-
다음번에는 브로콜리랑 양송이 버섯도 좀 사서,
정말 정식으로 맛있는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봐야겠어요 :)

이 날도 야식을 건너 뛸 순 없고.....
뭘 시켜 먹을까 고민하다가,
딱히 땡기는 건 없던 지난 주말의 면순이 나-
저녁때 파스타 먹어서 면 또 먹으면 안대는데...
하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 내가 먼저,
"냉면 먹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냉면 끓이고,
만두도 맛있게 삶아줬어요 :)
이 주말에 이렇게 하도 먹어서,
평일에 배 나온걸 보고 헉했음.....ㅋㅋㅋㅋㅋ

전날 곱창전골 보면서 축구보느라
못 본 강식당2-
다음날 다운받아서 보긔 :)
이 날은 1회를 안 본 신랑도 함께!
다른 메뉴는 다 어려워보이는데,
피오가 만든 그, "김치밥이 피오씁니다"는
저도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번에 도전!ㅎㅎ

벌써 일요일 ㄷㄷㄷ
4일이나 쉬어서 신난다, 기대된다 했는데,
어느새 3일이 후다닥 지나가고,
마지막 하루가 남은거에요ㅠㅠ
그래도 오늘 할 일은 해야죠?
아침에 일어나서 전날 먹은 것들 설거지 하고,
주방 반짝반짝 닦아서 정리!
아침에 먹을 불고기는,
냉동실에서 꺼내서 녹이고 있음 :)


전날에 빨아서 신랑이 널어둔 빨래도
아침에 내가 먼저 일어나서
다 개켜두었어요~
수건 딱 한 번쓰고 세탁기에 넣는 신랑이라서,
수건이 좀 많이 나옴...ㅋㅋㅋㅋㅋ
오른쪽에 양말은 구멍나서,
버리려고 빼놓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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