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개봉작을 다 휩쓸고 다니더니,
요새는 또 영화를 너무 뜸하게 보고 있는거에요ㅠㅠ
그래서 오랜만에 남치니랑
영화 데이트를 하기로!! :)
뭘 볼까? 하는데,
남치니가 요걸 추천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평이 좋다며 :)
그래서 찾아보니까,
내티즌 평점이 9,42점 ㄷㄷㄷ
이렇게 높아도 되는겁니까?ㅋㅋㅋㅋㅋ
[영등포] 롯데시네마
[073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102길 13 (영등포동, 시네마동 7층)
1544-8855
상영관: 7관, 1328석
주토피아를 보기위해
오랜만에 영등포 롯데백화점과 연결되어있는
롯데시네마로 향했어요 :)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모헙, 코미디, 가족
미국
108분
2016년 2월 17일 개봉
감독: 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
전체관람가
누적관객: 1,921,310명 (03월 07일 기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 주토피아
연쇄 실종 사건 발생!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 주토피아.
이 곳을 단숨에 혼란에 빠트린 연쇄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는
48시간 안에 사건 해결을 지시 받자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에게 협동 수사를 제안하는데...

<겨울왕국><빅 히어로> 흥행사단이 의기투합한 디즈니의 야심작!
애니메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주토피아>에는 디즈니 스튜디오의 메가 히트 작품을 이끌어온
최고의 제작진들이 뭉쳤다.
한국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천만 명의 관객을 넘긴 기념비적인 영화 <겨울왕국>.
그리고 국내 개봉 당시 280만 명 관객을 기록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따뜻한 우정을 담은 스토리로 회자된
<빅 히어로>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한 야심작이 <주토피아>다.

주로 전통적으로 애니메이션이 주는 메세지인
권선징악과 희망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왔던 디즈니 스튜디오.
디즈니 스튜디오는 최근 제작 작품마다
작품성, 흥행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전통을 이어가되 새로운 발상에서 나온
신선한 도전을 병행하고 있다.

<겨울왕국>과 <빅 히어로>를 잇는
디즈니의 새로운 역작은 바로 <주토피아>다.
<주토피아>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닌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전통적인 디즈니적 캐릭터의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기존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다루지 않은 특별한 곳이다.
마치 인간의 세상과도 동일한 '주토피아'라는 곳에서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하나의 사회를 일구고
살아간다는 독특한 설정과
애니메이션에서 보기 힘든
'추리극&추격전'의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신선한 시도다.
애니메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꿀
디즈니의 새로운 역사가 또 한번 시작된다.

이것은 애니메이션의 신.세.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추격 애니메이션 탄생!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특히 동물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작품들은
주로 단순하고 동화적이며
판타지에 가까운 스토리들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주토피아>는 기존의 통념을 뒤엎고
말 그대로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담은
새로운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이다.

뉴욕, 파리, 런던 등 세계의 대도시들에 못지 않은
화려함과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지니고 있으며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다양하고 교양 있는 동물들의 대도시 '주토피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이 완벽하고 평화로운 도시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
바로 포식자 계층에 속하는 동물들이 연이어 실조되는 사건이 벌어진 것.
이로 인해 '주토피아'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서는
비상 체제에 들어간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인 '주디 홉스'는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수사를 하다가 소동을 일으키고,
경찰 서장으로부터 48시간내에 사건을 해결하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주디'는 토끼의 앙숙인 여우,
그 중에서도 뻔뻔한 사기꾼인 여우 '닉 와일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들은 본격적으로 사건의 진상을 수사해 나간다.
주토피아 내의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며 증거와 증인을 찾던 중
예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사건을 만나게되는
'주디'와 '닉'이 펼치는 추격전은
놀라운 스릴과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열대 우림 속 정글에서 만난
정체를 알 수 없는 맹수의 습격과
툰드라 지역을 지배하는 마피아 '미스터 빅'의 대면 등
기존의 애니메이션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연쇄 실종사건'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들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주토피아에 없어서는 안될 '닉'과 '주디',
두 콤비의 대활약!
현대인들의 공감대를 높일 캐릭터들!

<주토피아>는 현대인의 공감대를 높인 캐릭터로
그 완성도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관객 확장성을 예고한다.

최고의 수사콤비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는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실제 모습이 반영된 캐릭터다.
'주디'는 어려서부터 정의로운 경찰을 꿈꿨지만
주변 동물들로부터
"토끼는 경찰이 될 수 없어. 다른 형제들처럼 당근 농사를 짓는게 어떠니?"
라는 말을 들으며 환경적인 제약 속에서 어렵게 꿈을 키워갔다.
신념을 가지고 경찰학교에 들어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수석 졸업을 했지만
기대를 안고 출근한 경찰서에서
'주디'가 맡은 업무는 주차 위반 단속이다.
아무도 '주디'를 제대로 된 경찰로 봐주지 않고,
그 높은 편견의 벽과 부딪히며 '주디'는 자신의 정체성과 꿈을 위해
연쇄 실종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닉 와일드' 역시 포식자 계층이고
남을 잘 속이는 여우라는 종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상처받고 스스로가 그 편견에 자신의 모습을 맞춰
살게 된 캐릭터다.
거리의 사기꾼으로 살지만
실제 본성은 뻔뻔함과 비겁함과는 거리가 먼,
정의감과 진심을 가진 동물이다.

이렇게 동물 세상의 두꺼운 편견 속에
연쇄 실종사건을 파헤쳐 가면서
그와 함께 자신을 옭아매던 고정관념을 꺠고
진정한 정체성을 스스로 찾아나가는 주디'와 '닉'은
관객들에게 재미와 현실적 메시지를 모두 갖춘 애니메이션으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 할 것이다.

그들 외에도 누구보다 친절하고 상냥한 초식남이지만
포식자 종에 속한다는 이유로
업무가 바뀌게 되는 경찰서 민원담당 '클로하우저'와
종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남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되는
여러 동물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주토피아, 그 곳이 알고 싶다!
<주토피아>의 배경이 되는 동물들의 도시 '주토피아'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이며,
인간을 제외한 동물만이 살고 있다.
이들은 포식자 계층과 초식동물 계층으로 양분할 수 있으며
기존 먹이 사슬로 얽혀졌던 관계를 깨고
함께 어울려 평화롭게 살아간다.
여러 동물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직업을 가지고
여러 지구에 잘 맞게 분리되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공존의 도시다.

마지막으로,
영화 <주토피아>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사진만으로 빵 터지는 사진 하나 투척하고
전 이만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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