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영화 잘 안 보더니, 요즘 갑자기 자주 보는 듯?
지난 달에 이어 이번달에는 앤트맨과 와스프를 보고 왔어요!
요것도 마블 영화라는데,
내가 앤트맨1을 못봐서 잘 모르는 캐릭터라,
재미있을까? 이해가 갈까? 했는데,
앤트맨2만 봐도 내가 뭘 모르는 지 모르니깐ㅋㅋㅋ
이해할 만큼은 되고, 더군다나 꿀잼이었다는 사실 :)





[일산] CGV
(1040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웨스턴돔 3층
☎1544-1122
상영관- 9관, 1794석
http://www.cgv.co.kr/

 

영화 그 이상의 감동. CGV

 

www.cgv.co.kr

 

 

 

 

 

Ant-Man and the Wasp, 2018
액션, 모험, SF | 미국 | 118분
2018. 07. 04 개봉
[국내] 12세 관람가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폴러드(스캇 랭/앤트맨), 에반젤린 릴리(호프 반 다인/와스프),
마이클 더글라스(행크 핌 박사), 마이클 페나(루이스),
로렌스 피시번(빌 포스터 박사), 미셸 파이퍼(재닛 반 다인),
해나 존 케이먼(에이바/고스트)





"이제 믿을 건 자네들 뿐이야"
사이트부터 다른 마블의 히든카드가 온다.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트'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데...





앤트맨이 '시빌 워'에 나왔다는데,
'시빌 워'를 본 내 머릿속에 기억이 안남..
그 때는 아마 인상깊은 캐릭터가 아니었던 듯;;

근데 이번 영화를 보고 최고 부러운 캐릭터였어요!
위의 사진처럼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바꾸면서,
본인 사이즈 뿐만 아니라,
저 건물 저렇게 작게 만들어서 끌고 다니는게
어찌나 부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의 수트보다 지금 당장
제가 제일 가지고 싶은 능력임 :)




 

바로 위의 사진에 와스프가 양자 영역으로 들어간
저 장면은 몬가 70년대 영화의 한 장면 인 듯!ㅎ

앤트맨과 와스프는 히어로물이기도 하면서,
어느 누구도 완전히 극악무도하지만은 않아서
더 이해가 가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영화가 끝날때쯤 되니
고스트마저 이해가 가고 불쌍해보이더라구요.
처음엔 넘나 무서운 존재였는데ㅠㅠ

그래서 액션 영화지만,
범죄 이런 영화를 봤을 때보다
영화가 끝나고 훨씬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나온 듯 :)





특히 이 딸이 너무 예뻤어요!
얼굴도 예쁘고 말도 어쩜 저리 예뿌게 하는지,
이 아이만 나오면 보는 내내 엄마 미소 :)

앤트맨이라는 히어로가
이 작은 딸에게 의지하는 듯-





앤트맨과 와스프는 쿠키영상이 두개 있어요.
하나는 영화가 끝난 직후에,
또 하나는 엔딩 크래딧이 올라간 후인데,
난 영화 보기 전에 두번째 쿠키 영상을,
어떤 블로그에서 보고 가서 알고 있었음ㅋㅋㅋ
신랑이 말하지 말랬는데,
나오기 직전에 말해주기 ㅋㅋㅋㅋㅋ

첫번째 영상은 인피니티 워를 보신 분이라면
충격을 느끼실 듯...ㅠㅠ
꼭 두 개의 쿠키영상 보고 나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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